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3일 오전 간호대학에서 ‘간호임상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호임상센터는 연면적 7833㎡(2369평), 지상 7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 국고 지원금 100억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후 이 건물에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 계단식 강의실, 멀티미디어 강의실, 시뮬레이션센터, PBL실, 전공실습실 등 최첨단 시설들이 들어선다.
서거석 총장은 “간호임상센터가 문을 열면 간호대의 교육·연구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잘 마무리돼 간호대는 물론 전북대의 역량까지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 이명하 간호대학장, 김영곤 대학병원장, 박헌례 간호대학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