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총장 허향진, 왼쪽)는 지난 23일 대학본관에서 문화부 산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 오른쪽)과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베이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맺어졌다. 협약에 따라 제주대 경상대학·사범대학·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 등 4개 단과대학은 한국DB진흥원으로부터 데이터베이스 실무교재를 지원 받는다.
또 티베로(대표 문진일)·웨어밸리(대표 손삼수)·엔코아(대표 이화식)·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 등의 기업체로부터 26억원 상당의 데이터베이스 S/W도 기증 받는다.
제주대는 “한국DB진흥원과의 협약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