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가 학생과 교수, 직원 등 120명의 국토대장정 참가단을 구성해 24일부터 7월 6까지 12박 13일 동안 포항 호미곶에서 강원도 평창까지 총 331km의 국토대장정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2018년 중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이며, 극한의 체험을 통한 자아성취 도전, 애국심 및 애교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앙대 국토대장정 참가단은 개교 100주년인 2018년에 전세계가 하나되는 동계올림픽의 개최지로 평창이 선정되기를 염원하며, 상생과 화합의 상징인 경북 포항 호미곶('상생의 손' 조형물 위치장소) 해맞이광장을 출발한다.
12박 13일간 총 331km을 종주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일 하루 전날인 2011년 7월 5일(화) 강원도 평창에 도착하여 평창군민들과 함께 평창의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