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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2011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개최
‘어울리고 어울리자’주제로…동랑청소년예술캠프도 함께
영화감독 장진, 가수 마야, 연기자 정동환…

서울예술대학이 예술가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1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및 동랑청소년예술캠프를 개최한다. 1962년부터 시작된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는 그동안 영화감독 장진, 가수 마야, 연기자 정동환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예술제로 유명하다.

올해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참가자는 ‘어울리고 어울리자’를 주제로 매체간의 어울림,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예술과 과학의 어울림, 세계와의 어울림 등을 표현해야 한다. 경연은 연극, 뮤지컬, 문예, 광고, 디자인, 무용, 국악, 사진, 영상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린다.

개인상 입상자는 입학 전형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이 대학에 입학을 희망하는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한 학기 수업료에 해당하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신청서 접수는 7월 11일부터 실시하며, 참가 신청은 인터넷 접수(http://festival.seoularts.ac.kr/)만 가능하다.

대학은 예술제와 함께 캠프형식으로 진행되는 동랑청소년예술캠프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예술캠프는 7월 19~30일까지 연기교실(5박 6일), 영상교실(3박 4일), 음악교실(1박 2일), 사진교실(2박 3일), 디지털아트(게임)교실(2박 3일) 등 5개 교실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고등학교의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학은 “캠프 참가자는 한국 예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울예술대학 교수의 강의를 수강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각자의 진로 설정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술제 및 예술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사이트(http://festival.seoulart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412-7131 (서울예술대학 학생복지처)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6-28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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