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SNU Law 인재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로펌 12개사와 기업체 7개사가 참여, 미리 지원서류를 제출한 졸업예정자와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채용된 학생들은 이후 방학 기간을 이용한 심화인턴 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서울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이상 및 적성에 부합하는 기관을 구체적으로 접촉하면서 신중하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1-2회 정기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수의 로펌과 기업체가 참여하는 취업 행사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법무법인과 기업들 간의 접촉은 개별적으로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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