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 사진 맨왼쪽)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이하 그린에너지센터)가 30일 ‘그린에너지관’ 개관식을 열었다.
그린에너지센터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이하 광역경제권사업)에 선정돼 설립됐으며, 그린에너지관은 대학 차원의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졌다. 지상 5층에 연면적 2212.07m2 규모인 그린에너지관에는 공동실험실습관, 실험실, 강의실, 태양광시스템 실험실습 설비 등이 들어섰다.
개관식에는 우형식 총장 등보직 교수들과 최병호 그린에너지센터장, 차영철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실장, 황중국 (주)프로템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오공대는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절감 운동을 비롯한 그린에너지 주간 행사, 그린캠퍼스 가꾸기 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함께 광역경제권사업에 그린에너지 인재 양성 분야에 선정된 영남대·전북대·목포대와 공동으로 관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병호 센터장은 “그린에너지관을 취업 연계형 융복합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 태양광 등 관련 교육시설과 실험실습 장비를 그린에너지관에 집적시키겠다”며 “새로 마련된 인프라를 통해 산학협력사업을 활성화시켜 실질적 학생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