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기(사진)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1일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6월30일까지 1년이다.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는 사회복지학과 법학의 융합으로 양 학문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복지법제 입법사와 운동사 정리, 사회복지권리 관련 쟁점 해결, 사회복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법적 조명과 대안 개발 등을 맡고 있다.
학회는 11월25일 부산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의 사회복지학자, 공법학자, 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국가와 사회복지법제’란 주제로 학회를 열 예정이다.
부산고와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신 회장은 부산대에서 사회과학대학장과 사회과학연구소장, 행정대학원장, 일반대학원장을 지냈다. 한국사회복지학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한국노인복지학회, 사단법인 한국노화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