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이달부터 ‘질서계도요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안전 캠퍼스 조성, 기초질서 지키기 정착, 각종 사건사고 예방·대처를 위해 시행된다. 질서계도요원으로는 목포대에서 기 근무 중인 방호원 가운데 2명이 임명돼 활동한다.
질서계도요원은 제복을 착용하고 수시로 학내 순찰을 하며 △기초질서 유지 △교통질서 관리 △범죄·폭력사고 예방활동 △불법광고물 정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고석규 총장은 “목포대 구성원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기초질서 지키기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하고자 질서계도요원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 제도가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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