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의 이상웅씨는 09학번으로 2학년에 편입한 후 이제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사이버대생이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인중개사 하남시지회 부지회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전국 63개 대학과 컨소시엄 한국사이버대(총장 이우용)는 지난 1997년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교육을 도입한 ‘KCU컨소시엄’을 통해 연세대 등 전국 63개 대학과 학점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지금까지 42만여명의 학생이 학점·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 세계 10여개 나라·30여개 도시에서 3만여명의 재학생이 한국사이버대에서 공부하고 있다.특히 세계 최초로 실시한 ‘재학 중 전 강좌·졸업 후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우용 총장은 “재학 중에는 본인 전공 이외에도 교내 모든 강좌를 무상으로 청강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다양한 교육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모바일캠퍼스를 오픈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출퇴근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개교 9년 만에 사시 합격자 6인 및 기술사 합격자 5인을 배출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사이버대는 “모든 강의 콘텐츠는 다년간 학생들의 교육 니즈와 학습방법을 관리해 온 전임 내부 직원이 100% 개발·관리한다”며 콘텐츠의 우수함을 꼽았다. 이들은 교수설계·디자인·영상 등 각 분야의 전공자로서 해당 분야 경력 5년 이상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또 학생들에게는 매학기 교육요구조사와 콘텐츠 평가를 실시해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의 콘텐츠 불만과 요구 역시 매학기 수용, 지속적으로 콘텐츠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콘텐츠 품질인증에서 국내대학 중 최다인 12개 교과목에서 우수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월에 콘텐츠 품질평가에서 최고등급 AAA 인증을 획득했다. |
2학기 신·편입생 정원내 655명 선발 한국사이버대는 7월 21일까지 1차, 7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2차, 9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3차에 걸쳐 정원내(특별·일반) 및 정원외 전형을 실시한다.정원 내에서는 어문·휴먼서비스 계열(방송문예창작·실용영어·중국언어문화·교육과학·사회복지·상담·아동)에서 신입 174명, 2학년 편입 81명, 3학년 편입 114명을 선발한다. 정보·사회·안전 계열(디지털디자인·컴퓨터정보통신·경영·부동산·세무회계·경찰교정·법학·소방방재·정보보안)은 신입 142명, 2학년 편입76명, 3학년 편입 68명을 뽑는다. 정원외 전형은 위탁생(산업체/군위탁), 학사편입학, 재외국민, 장애인, 새터민, 외국인, 교육기회균등 전형이다. 정원외 전형 중 위탁생(산업체·군위탁)은 어문·휴먼서비스 계열에서 161명, 정보·사회·안전 계열에서 161명을 선발한다. 학사편입은 정보·사회·안전 계열 152명, 정보·사회·안전 계열에서 168명을 선발한다.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가능하다. 2·3학년 편입학은 4년제 대학·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학점은행제 학습자, 외국대학 출신자로 분류해 모집한다. 학업계획서 75%와 적성검사 25%로 선발한다. 학업계획서는 200~500자 이내로 작성하며, 자기소개와 특기사항, 지원동기, 학업 및 진로 계획에 대해 서술한다. 적성검사는 언어능력 ·수리력·문제해결력·탐구능력·이해력 등 영역별 5문항씩 총 100문항 출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