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기대 ‘원격훈련심사센터’ 개소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임경화)이 근로자 원격훈련(인터넷원격훈련·우편원격훈련) 교육과정을 심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한기대는 이 대학 능력개발교육원이 지난 1일 천안시 부대동 능력개발교육원에서 ‘원격훈련심사센터’ 개소식을 갖고, 국내 원격훈련 과정의 적정성과 등급부여 등 심사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 원격훈련 과정 심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우편 원격훈련 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각각 이원화해 맡아왔다. 1일부터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으로 심사기관이 통합 일원화됐다.

한기대 ‘원격훈련심사센터’는 인터넷과 우편원격훈련 과정에 대한 심사에서 △직무수행 관련성 △원격훈련과정 적합여부 △훈련시장 공급정도를 심사한다.

인터넷 원격훈련 과정에서는 훈련 내용과 방법 적정성, 평가 적정성, 교수학습지원 적정성, 내용전문가 적정성을, 우편원격훈련과정에서는 학습계획활동, 학습수행활동, 평가참여활동 등을 각각 심사해 등급을 매긴다. 심사가 끝난 과정은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훈련과정 인정을 통해 운영된다.

임경화 능력개발교육원장은 “원격훈련심사센터는 원격훈련 심사시스템의 고도화와 안정화를 구축하고, 원격훈련의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원격훈련 품질관리 강화와 더불어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직무능력과 기업, 공공기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7-04 오전 9:4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