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교육개발원(원장 유보선)은 최근 ‘방학 중 집중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개발원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시행한 것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됐다. 핵심 기초과목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집중 지도를 제공,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교육 목표가 있다.
교육은 기초학습능력향상 집중교육, 글쓰기 및 논리논술 클리닉 등 2가지로 나눠 실시됐다. 이 중 기초학습능력향상 집중교육에는 총 75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하루 10시간씩 수학·물리·화학 등에 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또 글쓰기 및 논리논술 클리닉에는 40명의 학생이 참가, 하루 9시간씩 글쓰기를 연습했다.
군산대는 이번 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학생을 ‘총장인증 우수인재 양성반’에 추천할 예정이다. 총장인증 우수인재 양성반은 군산대의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추천 학생들은 졸업 시까지 학교로부터 전폭적인 학습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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