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광운대, 지역 언론인 대상 영상아카데미 열어
광운대가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종합편성채널인 ‘jTBC’와 공동으로 지역 언론인을 위한 디지털 영상 아카데미를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
아카데미는 jTBC와 협력관계에 있는 지역 언론사 기자들의 방송뉴스 제작을 교육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월계동에 있는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 광운스튜디오다.
교육에는 대구일보·충청투데이·충청매일·충청일보·새전북신문·광남일보·경남일보·양산시민신문 등 8개 언론사에서 13명의 기자가 참가했다. 나흘간 계속되며 △방송기사 작성 △리포트 실습 △카메라 촬영 기초 △영상편집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부터는 제주일보·중부일보·강원도민일보·경산신문·해남신문·통영한산·태안신문 등 9개 매체 소속 기자 15명이 2차 교육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영 광운대 총장, 김수길 jTBC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환영사에서 “아카데미가 멀티미디어 시대를 준비하는 언론사와 대학 간의 좋은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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