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따라 읽어볼까 '한국 CEO들이 읽는 책'
한국의 CEO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올 여름 휴가에 나설 CEO들에게 권할만한 책 17권이 선정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6일 CEO가 읽을만한 추천도서 17권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의 CEO들의 독서경혐과 선호 도서를 파악하기 위해 CEO회원 39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했다.

경제와 경영부문에서는 중국,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다루었거나 최근 부상하고 있는 행동심리학 관련 도서가, 인문과 교양 부문에서는 자기 성찰이나 고전을 통한 현실 재조명 등에 대한 도서가 다수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들에는 경제·경영부문의 경우 △디퍼런트(문영미) △보이지 않는 고릴라(크리스토퍼 차브리스 외)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랑쏀핑)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니콜라스 카) △스마트 경영(송재용) △아프리카 파워(비제이 마하잔) △언씽킹(해리 벡위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짐 콜린스) △창업국가(댄 세노르 외) △10년 후 미래(대니얼 앨트먼) 등이 포함됐다.

인문·교양부문에서는 얼마전 작고한 박완서의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비롯해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김상근) △사회적 원자(마크 뷰캐넌) △삶의 정도(윤석철) △전을 범하다(이정원)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 △3초간(데이비드 폴레이) 등 7권이 추천됐다.

한편 이번 선정에서 소설, 종교 관련 도서는 제외됐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11-07-06 오후 5:1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