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석 계명문화대학 총장의 저서 ‘일제치하 도서관과 사회교육’이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주관한 ‘2011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김 총장의 저서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3년 ‘비도서 자료 편목법’에 이어 두 번째다.
6일 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6월에 출간된 김 총장의 저서 ‘일제치하 도서관과 사회교육’은 일본강점기의 식민지교화와 조선인의 계몽을 목적으로 진행된 도서관활동을 사회교육적인 측면에서 조사·분석 후 이론으로 정립해 학술도서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의 연구와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매해 우수학술도서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우수학술도서는 인문학 분야 114종, 사회과학 분야 144종, 한국학 분야 80종, 자연과학 분야 62종으로 총 400종이다.
선정된 도서는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마크를 부착하며 학술원은 해당 도서를 구입해 대학, 연구소 등 학술기관에 보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