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총장 김기영)는 다음달 9~11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필룩스연수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청소년 로봇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광운대가 창동청소년수련관(관장 김종국)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 4~6학년 총 8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로봇 만들기, 로봇 경연대회, 유명강사 초청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경연대회를 치르면서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로봇에 대한 흥미를 제고할 수 있다.
캠프 참가를 원할 경우 창동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cd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달 15일까지 수련관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wjdals9680@hanmn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초급은 20만원, 중급은 25만원이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19일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최철순 광운대 학생복지처장은 “로봇캠프가 장차 우리나라 로봇 산업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운대는 앞으로도 로봇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로봇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