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중국계 캐나다인으로서는 최초로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Poy여사는 현재 정치가와 교육자일뿐만 아니라 패션디자이너이자 기업가, 작가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 중이다.
숭실대는 “Poy여사의 교육자적 위상과 상원의원으로서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에 대한 관심은 우리나라 교육과 정치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된다”고 학위 수여 배경을 밝히면서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 숭실대가 추진계획에 있는 동아시아 전문인력 양성 등에 토론토대학과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oy여사는 이밖에 왕성한 사회운동가로도 활동 중인데 그 공로가 인정돼 1996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상을 비롯해 지난해 ‘Excellence in Race Institute'에서 금상을 받는 등 수많은 수상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