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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CJ·영진위와 영화분야 협력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8일 CJ E&M(영화부문 대표 김정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와 영화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단국대가 현재 추진 중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 시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CJ E&M은 단국대와 영화교육 프로그램, 인력 학술정보자료, 졸업생 취업기회 제공 등에 서로 협력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교수진 구성, 교육시설 및 기자재 활용, 영화콘텐츠 관련 R&D LAB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에 박차를 가해 단국대가 국내에서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CT(문화콘텐츠)분야 특성화의 일환으로 2012년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개원을 추진 중이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7-08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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