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째 주한미국대사관 후원으로 매년 하반기 목요일 10강좌로 진행되는 이 강연회는 18일 고려대 김우창 교수의 ‘자연의 양의성’을 시작으로 9월25일 신재실 교수(인하대)가 ‘프로스트 시에 나타난 계절과 실존의 언어’를 강연할 계획이다.
또 10월에는 2일 '미국 자연문학 순례’(삼척대 신두호) , 9일 '미국인의 정치의식과 자연관의 상관성 변화’(고려대 김은성), 16일‘미국문학에 나타난 타자로서의 자연’(서울여대 이귀우) , 23일 ‘생명의 순환’(캘리포니아대 산타크루즈 캐슬린 포레이), 30일 ‘초기 미국문학의 자연과 인디언’(한국외대 임우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11월은 6일 고정갑희 한신대 교수가 ‘생태여성주의의 정치성’을, 그리고 13일 '미국문화/문학과 자연'(경희대 박경일), 20일 '현대 미국소설과 영화에 나타난 생태의식’(서울대 김성곤)을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