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금은 1차투표에서 유효투표수의 10%이상을 얻을 경우 후보자에게 반환되나 득표율이 10%에 못 미칠 경우 대학발전기금으로 쓰여진다.
교수회는 기탁금제 도입에 대해 “부산대 총장선거에는 통상 7~8명이 출마해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뜨거운 선거전을 벌여왔다”며 “기탁금제도는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