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과학기술인’으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사진>이 뽑혔다.
22일 과학기술인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5월 과학기술계 종사자 11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공한 과학기술인은 누구일까’라는 설문조사에서 총 399명이 안철수 원장을 꼽았다.
공제회 측은 안 원장이 1위를 한 이유에 대해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해 세상을 바꿀 연구 결과를 내놓고, 이를 바탕으로 벤처기업을 성공시키는 등 과학기술인들이 원하는 항목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원장의 뒤를 이어 조선시대 과학기술자 장영실이 82명, 일제강점기에 세계 최초로 ‘육종합성설’을 만든 우장춘 박사가 35명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