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년례는 식전 행사인 사물놀이에 이어 삼가례·초례·자관자례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성년식에서의 과다한 음주 등 성년식의 진정한 의미가 퇴색된 현실을 바꿔보자는 의도로, 단과대학과 학생회가 함께 행사를 기획했다.
강원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취지 뿐 아니라, 성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