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과 통합의 정치를 위한 부산지역 교수모임(대표 이행봉)’은 29일 부산 동구 광장호텔에서 결성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열어 이처럼 밝혔다.
교수모임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대선은 개혁이냐, 회귀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반독재 투쟁과 지역대립 구도 타파에 헌신한 노무현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개혁정권이 탄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대, 경성대, 동아대 등 부산 지역 10여개 대학의 교수들이 포함된 교수모임은 노 후보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음달 10일 부산지역에서 전국교수대회를 열고 지지교수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윤용주 부산대 총학생회장 등 이 지역 학생회장단 100여명은 30일 민노당 지지를 선언하고 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