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개발업체인 휴스닥이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중국 최고로 꼽히는 3대 대학의 입시정보와 교육여건 등을 듣기 위해 입학희망자와 학부모 1백여명이 참석했다.
휴스닥 유미정 해외사업본부 팀장은 “북경대는 ‘정치·경제’, 청화대는 ‘공과대’ 등 대학마다 명성 있는 분야가 다르다”며 “먼저 전공을 선택한 후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설명회를 후원한 주한 중국대사관의 마귀생 서기관은 “중국에 유학중인 한국인은 2만2천여명으로 중국 전체 외국인 유학생수 6만2천여명의 3분의 1을 넘는다”고 말해 최근의 중국 유학열풍을 짐작케 했다.
중국어 공인시험인 ‘HSK’에 응시한 한국인도 올해만 1만3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