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취업전문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과 구직자 1천9백5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 45.2%가 '배우려는 적극성'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당당한 패기와 자신감'(18.5%)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능동성과 패기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입사원 상은 여전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장인과 구직자는 일치되게 1, 2위를 선택했지만 나머지 항목에선 의견차도 있었다.
직장인들은 '친절하고 예의바른 인사'(12.9%), '때와 상황에 맞는 처세술'(11.9%) '원활한 직무수행 능력'(11.5%)을 3~5번째로 꼽은 반면, 구직자들은 역순('직무수행능력' (14.5%), '처세술'(10.8%), 그리고 '인사'(6.4%))으로 응답했다.
이와 관련 취업 전문가들은 “기성 직장인들이 수년간 재직하면서 조직의 위계질서와 안정성을 먼저 고려하게 되는 반면, 새롭게 노동시장에 편입하려는 구직자들은 ‘고용’을 그저 회사와 개인이 맺는 업무상 계약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