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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 낙선운동대상자 208명 발표
한나라당 1백명 최다...온라인 낙선운동 전개키로
총선시민연대가 낙선대상자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낙선운동에 들어갔다.

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연대)는 6일 10시 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낙선대상자 2백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1백명, 민주당 52명, 열린우리당 10명, 자민련 21명, 민주노동당 1명, 국민통합21 1명, 무소속 23명이다.

대상자는 공천반대자 중 후보 확정된 전원과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의원 중 지역구 후보로 등록한 출마자이다.

사유별로,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에 따른 선정 후보 1백명, 부정∙비리행위 등에 관련된 후보가 1백8명이다. 부정∙비리행위 등 사유로 선정된 후보자 중 탄핵사유가 중복된 후보는 35명으로 대통령 탄핵과 관련 되어 선정된 출마자는 총 1백35명이다.

총선연대는 이와 함께 8명의 비례대표 부적격 후보자를 같은 이유로 선정, 발표했다.

한편 총선연대는 대규모 장외 낙선운동은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온라인을 통한 낙선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낙선운동대상자 명단에 오른 교육계 인사로는 서병수 동부산대학 교수(한나라당·경제학)가 포함돼 있다.

박종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4-06 오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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