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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돕기 대학들 팔걷어
'룡천역 폭발사고' 돕기 운동 확산
지난 22일 발생한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각 대학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민대는 27일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 등을 초청해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돕기 아름다운 가게를 연다. 아름다운 가게 수익금은 피해를 본 북한 동포들을 돕는데 전액 사용되며 국민대에서도 성금을 추가로 기탁할 예정이다.

동아대, 영남대, 원광대, 조선대 등 영호남 4개 대학은 27일 대학별로 5백만원씩을 모아 총 2천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또 지금까지 6천5백장의 담요를 기탁한 ‘북한동포 담요보내기 운동’을 올해는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순천향대도 북한동포 돕기 운동에 교수∙교직원이 동참키로 했다. 이 행사에는 순천향대 교수∙교직원은 물론 부속 서울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 부천병원의 교직원도 동참해 1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할 계획이다.

경희대, 고려대, 숭실대 등도 대학본부 차원에서 모금운동을 계획 중이다.

학생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한총련을 중심으로 한 각 대학 총학생회는 지난 24일 북한 ‘의약품보내기 모금운동’을 결의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대, 고려대, 서강대, 한성대, 한양대 총학생회도 27일부터 모금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민대 총학생회장 변성익(법대4)군은 “한총련의 의약품보내기 모금운동은 물론 학교 자체적으로 모금운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양대 총학생회장 이상현(경영4)군은 “체육대회와 축제기간 동안 주점을 비롯한 각종 행사의 수익금 일부를 모금운동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4-27 오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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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참! 님에게 우리 국민이 통상 사용하는 북한이라는 용어가 망발이라면 님은 어떤분이신가여...? 2004-04-28
2 남쪽의 실언 대한민국을 남측이라고도 하는데,,,망발이 너무 심하군! 2004-04-27
1 이런 참! 엄연히 유엔회원국/조선공화국인데도 불구하고,북한 이라는 망발을 사용해도 되는가! 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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