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서울북부지역대학생 4∙19뜀박질' 행사는 명륜동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6개 대학이 각각 시간차를 두고 캠퍼스를 출발, 차례로 합류해 함께 서울 수유리 4∙19기념묘역을 참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마라톤에 참가한 일부 학생들은 ‘4∙19정신 계승’, ‘등록금 인상 반대’, ‘새정치 실현’ 등 문구가 적힌 옷을 입거나 피켓을 들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4∙19기념탑 앞에서 2시간 동안 열린 꽁트와 노래패 공연 등 문화행사에서도 청년실업, 등록금 삭감 등의 내용이 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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