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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화장법]깔끔하고 투명한 피부, 너무 강한 화장 ‘NO’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를 처음 맞는 새내기들, 멋진 옷에 걸맞는 화장은 필수다.

처음으로 화장을 해보는 대학 새내기들은 화장이 너무 강해 안 좋은 이미지가 남거나 너무 약해 제대로 매력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처음 화장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허둥대기 일쑤다. 어떻게 화장을 해야 새내기의 풋풋함과 여성스런 매력을 연출할 수 있을까.

새내기들은 봄 햇살처럼 상큼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 피부색을 보정해주는 메이크업베이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피부색의 결점을 보완해 주고 피부에 맞는 색을 고르는 게 포인트.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른 후에는 자신의 피부에 적절한 파운데이션을 바라야 한다. 파운데이션 역시 피부톤에 맞는 색을 골라 최대한 적은 양을 써서 피부를 투명하게 표현하고 피부 트러블을 보완한다. 잡티제거를 원하는 경우 트윈케익을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기초화장이 끝나면 색조화장을 하는데 지나치게 세련되고 완벽한 화장보다는 여린 파스텔톤으로 투명하게 하는 게 좋다. 눈썹은 진한 펜슬로 그린 것보다 자연스럽게 눈썹 모양을 잡아 그린 다음 브러시로 털면된다. 눈 화장은 아이새도우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을 이용해 눈매에 색감을 주면서 선명하게 메이크업 하는 것이 필요하다. 흐릿해 보이는 입술은 윤곽있고 또렷하지만 진하지 않게 립글로스로 마무리하면 된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한만큼 리무버나 클랜징폼을 사용해 깨끗이 씻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김슬기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2-21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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