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취업박람회 1백배 활용하기
취업박람회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사전 정보 수집, 이력서 등 준비 철저해야
학생들은 원하는 기업을 고른 자리에서 면접까지 볼 수 있는 재미가 있고 기업들은 저렴한 광고비에 고급 인력들을 한자리에서 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취업박람회의 이점. 직종별·연령별·성별·형식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취업박람회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박람회를 골라 취업의 기회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

취업박람회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취업박람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취업박람회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참여하는 기업도 많아 취업박람회 일정을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구미에 맞는 취업박람회 일정을 메모했다가 참가하도록 한다.

사전정보 모아모아

자신에게 맞는 채용박람회를 선택하면 그 다음에 준비해야 할 것은 사전정보 수집.

박람회 일정과 내부 배치도부터 기업정보까지, 최근에는 온라인 상에서 사전 정보를 지원하고 있는 곳이 많아 미리 파악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사전에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해 직접 문의하는 것도 열의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당일 날 박람회장에서 정보를 얻을수도 있지만 박람회는 흔하게 열리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틈틈히 관심을 갖고 메모해 두면 박람회장에서 시간도 아끼고 궁금했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력서는 필수, 깔끔한 차림새

채용박람회는 기업의 정보를 파악할 수도 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입사지원을 할 수 도 있다. 따라서 이력서, 사진 등 취업관련 기본 서류 준비는 필수. 박람회에서도 이력서를 작성할 수는 있지만 급하게 만들어 낸 서류보다 미리 서류봉투에 준비해 간 이력서로 지원하도록 한다.

여러 기업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경우 여유있게 출력해 오거나 파일로 저장해 인터넷 상에 올려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 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제출할 수 있도록 챙겨야 하며 메모지·볼펜 등 필기도구와 스테이플러, 풀 등을 챙기는 센스도 필요하다.

현장에서 면접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인상을 주는 옷차림과 구두는 기본. 짙은 화장을 하거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한다.

저를 기억해 주세요

채용박람회장에 조금 일찍 도착해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자신을 익숙하게 하는 것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즉석 면접이 이뤄질 경우 인사담당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필수기 때문에 인사는 정중하게, 상담은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장점을 부각시켜 자신을 홍보하고 상대방으로 자신을 기억하도록 한다.

면접이 끝난 뒤 인사담당자에게 ‘면접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는 멘트를 남기면 좀 더 기억에 남는다.

김슬기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10-23 오전 8:3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