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학교측이 지난 8일 한국녹색문화재단의 ‘산림·임업 사회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진행하는 프로그램. 경상대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 산림과학부 교수, 교외 강사 등 30명의 강사진을 선발해 3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일반 강의는 교내에서, 실습과 교육체험은 부속 연습림, 협력 기관 시설, 사유지 등을 활용할 방침이다.
내달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1차 교육에서는 산림의 공익성과 유용성 교육을 실시하며, 2차 교육(11월 4~5일)과 3차 교육(11월 18~19일)을 통해서는 각각 경영에 관심 없는 산주들과 전문 산주들을 대상으로 산림·임업에 관한 전반적 지식과 소득을 창출하는 기법 등에 대해 현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