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노조는 이와 관련, 27일 낮 12시 교육부와 오후 5시 국회 앞에서 대장정 마무리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1000+1000㎞' 대장정은 지역대학 순회 1천㎞와 전국 종단 1천㎞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 7일부터 그동안 순천, 부산, 태백에서 각각 서울을 향한 대장정이 시작됐다.
교수노조는 △등록금 후불제를 통한 대학교육의 공공성 강화 △ 한미FTA 협상 중지 △ 사립대학의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와 교권 보장 △ 국립대학 법인화 계획 철폐와 재정지원 강화 △ 교수노조 합볍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