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외국어고 신입생 모집에 따른 지역제한 지침을 따를 것이나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생의 경우 서울시 소재 외국어고 지원에 제한이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울시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해명서 내용이다.
제목 : 중앙일보 기사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입장
▣ 언론사명 : 중앙일보
▣ 보도일자 : 2006. 6. 21(수)
▣ 제목 : ‘외국어고 현행대로 갈 것, 공영형+자사고는 헛소리’
▣ 보도내용
2006. 6. 19 교육인적자원부 ‘고교교육 변화 혁신’에 관한 보도자료 중 외국어고 학생 모집에 따른 지역 제한에 대하여 서울시교육청은 ‘외고 모집을 현행대로 하겠다’며 교육부총리 발표를 뒤집었다고 보도함
▣ 서울시교육청의 입장
o 상기 보도 내용에 관해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공식적으로 별도의 의견을 제시한 바 없음
- 외국어고 신입생 모집에 따른 지역 제한 지침을 따를 것임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생의 경우는 서울시 소재 외국어고 지원에 제한이 없음을 밝힌 것임)
- 공영형 혁신학교는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1-2개교 설립하여 시범 운영할 것임
- 자립형 사립고는 교육인적자원부 및 서울특별시와 협의하여 2008년 3월 은평, 길음 등 뉴타운 지역에 2-3개교를 설립 추진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