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김대근 총장과 관계자들이 최근 필리핀 두마게티시에 위치한 실리만대학교를 방문해 학생교환, 공동연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김대근 총장은 “설립정신이 같은 두 대학이 교육을 통한 선교활동에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실리만대학교는 1901년 미국 장로교 선교사가 설립한 기독교 대학으로, 2007년 필리핀 전체 랭킹 4위를 차지한 명문대학이다.
실리만대학교는 9개의 단과대학과 2개의 대학원, 부속 병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재학생 8900명과 교원 490여 명이 몸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