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지난 5월 19일 교육부로부터 2006년도 평가대상 학문분야인 영어영문학, 행정학, 식품영양학, 전산 및 컴퓨터 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간호학 음악 등 8개 학문분야에 대한 평가를 위탁받았다.
정부의 학문분야별 민간 평가가구 활성화 방침에 따라 대교협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 △전산 및 컴퓨터 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등 3개 공학계열 학문분야 평가를 위탁한다. 한국간호평가원에는 간호학분야 평가를 위임한다.
대교협은 8개 학문분야평가사업의 전반적 총괄 조정과 역할을 담당하며, 학문분야평가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조정을 위해 교육부 관계자와 대교협, 공학교육인증원, 간호평가원에서 각 3인으로 ‘사업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사업추진실무협의회는 평가기준 및 항목, 평가일정, 평가결과 발표 등 학문분야 평가 전반에 대한 실무적 사항을 정한다.
대교협은 이날 공학인증원 등과의 재위탁 협정에 이어 이달중 각 대학들에 '학문평가 편람과 기준(안)'을 내려보낼 예정이다.
대학들은 자체 서면평가보고서를 12월초까지 대교협에 제출하고, 이후 대교협은 각 대학들이 제출한 서면평가보고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와 현지방문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평가보고서는 내년 2월 발표한다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