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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공학인증원·간호평가원과 '평가재위탁'
이달중 일선 대학에 '학문평가 편람과 기준(안)' 발송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권영건 회장(안동대 총장)은 12일 2006년도 학문분야평가 시행과 관련해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한국간호평가원과 각각 재위탁 협정을 체결했다.

대교협은 지난 5월 19일 교육부로부터 2006년도 평가대상 학문분야인 영어영문학, 행정학, 식품영양학, 전산 및 컴퓨터 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간호학 음악 등 8개 학문분야에 대한 평가를 위탁받았다.

정부의 학문분야별 민간 평가가구 활성화 방침에 따라 대교협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 △전산 및 컴퓨터 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등 3개 공학계열 학문분야 평가를 위탁한다. 한국간호평가원에는 간호학분야 평가를 위임한다.

대교협은 8개 학문분야평가사업의 전반적 총괄 조정과 역할을 담당하며, 학문분야평가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조정을 위해 교육부 관계자와 대교협, 공학교육인증원, 간호평가원에서 각 3인으로 ‘사업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사업추진실무협의회는 평가기준 및 항목, 평가일정, 평가결과 발표 등 학문분야 평가 전반에 대한 실무적 사항을 정한다.

대교협은 이날 공학인증원 등과의 재위탁 협정에 이어 이달중 각 대학들에 '학문평가 편람과 기준(안)'을 내려보낼 예정이다.

대학들은 자체 서면평가보고서를 12월초까지 대교협에 제출하고, 이후 대교협은 각 대학들이 제출한 서면평가보고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와 현지방문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평가보고서는 내년 2월 발표한다는 일정이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7-12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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