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일장신대에 따르면, 이남섭 교수는 학진이 실시하는 2006년도 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육성연구지원사업(해외지역연구)에 ‘신자유주의시대의 라틴아메리카 대안사회운동과 참여민주주의’라는 제목의 연구과제를 신청, 지난 10일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이 교수는 매년 3억1천만원씩 2년간 총 6억2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학진의 이번 인문사회분야 연구지원사업에 전국 대학에서 699개 과제를 신청, 1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남섭 교수는 “이번 연구에 종교학,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역사학, 인류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참여해 학제간 연구방법을 취하게 된다”며 “2년후 교육부가 추진하는 2단계 BK21 신규과제와 학진의 중점연구소 신규사업 신청을 위한 중요한 연구 실적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