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신임총장으로 수학교육과 신항균 교수가 임명됐다.
서울교대는 신 교수가 지난 8일 총장으로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신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까지 4년간이다. 취임식은 오는 8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신 총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와 우석대 교수를 거쳐 15년간 서울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발전기획단장과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