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씨는 김상구 교수(문화사회과학대학 교통물류학부) 지도로 새로운 속도 변수를 사용한 교통 관계도를 이용해 신뢰성 있고 현실 적용성이 우수한 알고리즘을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현재 국내 고속도로에서 사용되고 있는 돌발 상황 자동 검지 알고리즘은 교통량이 적은 상황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검지율이 낮고 오보율이 높아 교통 운영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씨는 향후 실제 고속도로 상에서의 교통류 자료를 추가로 수집해 지속적으로 테스트함으로써 이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