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 전 총리는 '현대 싱가포르의 아버지'로 불릴 정도로 싱가포르 근대화를 이끌고 탁월한 정치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작은 무역항에 불과했던 싱가포르를 특유의 집념과 추진력으로 강대국으로 키워낸 때문이다.
고려대는 이날 특강에 앞서 리콴유 전 총리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리콴유 전 총리는 1990년 총리 직에서 물러나 1991년에 선임장관으로, 2004년에는 장관 멘터로 임명됐다. 리콴유 전 총리는 오는 21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노무현 대통령,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등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