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사회 전반에 김 후보자의 자격론에 대한 시비가 있다고 전하고, 이 자리(청문회)에서 자격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오히려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특히 역대 교육부총리의 출신 성향(학자, 정치인 등)과 근무기간 등을 비교한 별도의 차트(표) 2장을 준비, 김 내정자의 전문성을 지지했다. 이어 "청와대 정책실장으로서의 갈등조정능력과 추진력이 교육부총리 자리에도 꼭 필요하다"며 김 내정자를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겸연쩍은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