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1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부문 최고상을 전자전기공학과 석사과정의 최지훈씨가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최 씨는 지난 수개월에 걸쳐 실시된 이 대회 선행기술조사 부문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실용적 특허교육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경진대회로 특허전략 수립과 선행기술조사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지난 2월부터 실시된 이번 대회의 선행기술조사 부문에는 전국 89개 대학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2393명이 참가했다. 상금은 300만원이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