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에 따르면, 2005년 수능응시료는 5개영역 응시기준 4만7천원으로 2004년 4만1천원에 비해 17% 인상됐다. 수능응시료는 2000년 25%, 2003학년도 10% 등으로 매년 물가상승폭 이상으로 상승했다.
최 의원은 "2005학년도 229억 2천576만원인 전체 예산중 교육과정평가원 직원의 인건비까지 포함됐지만 저소득층에 대한 응시료 면제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누구나 치러야할 관문이므로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이 옳다"며 "9월 정기국회를 통해 수능 수수료 무상방안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