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는 김영삼 대통령이 1992년 문민정부를 수립한 후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금융실명제를 통해 금융개혁과 지방자치제의 전면실시 등 민주화와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정갑원 총장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전달받고, 곧 이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누가 변화하는 시대의 주체가 될 것인가'라는 특별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