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은 지난달 25일 손봉호 총장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학생회 선거에서 총 투표자 수가 50%에 미달됐고, 선거인 명부가 조작됐다'며 총학생회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혀 이번 갈등의 빌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