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주)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대한상공회의소 집계 2005년 매출액상위 100대 기업중 금융감독원에 2005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4개사를 대상으로 직원 1인당 평균급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5일 밝혔다.
남자 직원의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회사는 우리금융지주로 8천96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토탈 8천만원, 하나은행 7천8백만원, 옛 조흥은행과 SC제일은행이 7천6백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신한은행과 외환은행도 각각 7천5백만원, 7천263만원으로 7위와 10위를 기록하는 등 금융권이 상위 10개사 중 대부분을 차지했다.
여직원의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옛 조흥은행으로 5천2백만원을 기록했다. 포스코 5천1백29만원, 신한은행 5천1백만원, 외환은행 4천9백7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사 중 비금융권기업은 삼성중공업 4천8백90만원(5위) SK텔레콤 4천7백만원(7위), 대우건설 4천6백만원(8위) 케이티 4천5백61만원(9위)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주요 대기업들의 차,부장급 등 핵심관리직 비율에서 여성점유율이 5%에도 미치지못함에 따라 주요 대기업의 남녀 평균급여차는 2천2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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