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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화장실 표지판을 일부 조작, 트랜스젠더 등 사회의 이중성을 꼬집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 카툰, 애니메이션 등 4개부문 총 30개국 1300여점이 출품, 경합을 벌였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4시 일민미술관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은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인 이번 행사에 세계 만화계의 최신 흐름을 접할 수 있는 '해외만화 초대전'과 '한국만화 특별전'이 함께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월요일은 휴관한다. 02-2020-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