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니 서기관은 일본의 전국 월간잡지인 '논좌(論座)' 6월호에 게재된 <국립대학법인 전국 학장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국립대 법인화 이후 '대학이 좋아졌다'는 의견이 73.5%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 중 8.4%는 법인화 이후 '크게 좋아졌다'고 호평했다.
일본 대학장들이 법인화의 긍정적 요소로 꼽은 내용은 △학장의 리더십 확립 △의사결정의 신속화 △교직원 의식의 변화 등이다.
반면 15.7%는 법인화 이후 재정적 어려움과 업무량 증가 등으로 학교 사정이 오히려 '나빠진 편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