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웅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현대사회와 리더십’ 수강생을 대상으로 노무현 정권 초기인 2003년부터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설문에는 매년 300~400명의 서울대생이 참여해 왔다.
조사 결과 ‘노 대통령이 시대에 맞는 대통령인지’를 묻는 질문에 서울대생들은 노 정권 초기인 2003년 41.4%가 ‘그렇다’고 응답했지만 2004년 32.5%, 2005년 19.5%에 이어 이번 조사에선 16%로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