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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학' 가는 행렬
또 다른 입시, 대학 간 학생 대 이동이 시작되는 편입학 시험이 대학별로 치러지고 있다. 편입학은 개별 학생에게는 또 한번의 기회이자 "신분상승"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갈수록 학생모집이 어려운데다 서울로 입성하려는 학생이탈을 막아야 하는 지방대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입시이기 때문. 성균관대 편입학 시험이 치러진 13일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 입력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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