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산동성 제남시와 청도시에서 개최된 '2007 한·중 한류&식문화 테이블셋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중국사회교육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번대회에서는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한국팀 대표 40명과 중국팀 대표 60명이 기량을 겨췄다.
공주대 학생으로 출전한 외식상품학과 라윤주(3학년), 김수정(3학년), 방은선(3학년), 김지준(휴학)씨는 팔도 음식 상차림과 돌, 폐백, 환갑, 제사 등 통과의례 상차림을 한복을 입고 시연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공주대는 외식상품학과 한국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김재현 총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한중 교류에 커다란 수확"이라며 "한국음식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공주대 학생들이 일조하여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