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8일 서울캠퍼스 이전 완료
3,174대 차량 동원, 7,480명 투입
30일 죽전캠퍼스 이전 기념식 개최
단국대(총장 권기홍) 서울캠퍼스의 죽전캠퍼스 이전이 40여일의 작업 끝에 오는 8일 최종 완료된다.
지난 7월 초부터 시작된 물류이전 작업은 단과대학, 도서관, 연구소 순으로 진행되었고, 행정본부가 자리한 본관 건물이 6~8일까지 이전을 완료함으로써 1947년 개교이래 50여년만에 죽전캠퍼스 이전사업을 마치게 된다.
이전물류작업에는 모두 3천147대의 차량이 동원되어 1만4천290톤의 화물이 운반 되었고 연인력 7천480명이 투입되었다. 이전 물류에는 실험용 생쥐부터 93만여 장서, 고고유물 및 복식유물 2만 2천여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물관 소장 유물, 음대 악기류, 실험장비 등 중요 물품들은 특수 포장되어 무진동 차량 등 특수장비로 실어 날랐으며, 공학관련 실험장비를 포함한 대중량 장비는 대형 크레인 등이 동원되었다.
죽전캠퍼스에서의 업무는 오는 15일부터 정식으로 개시하며 오는 30일 '죽전캠퍼스 준공식 및 이전기념식'을 죽전캠퍼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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